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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수정해서 다시...)어릴때 말이죠.. 왜 이렇게 여우&너구리가 많이 모일 필요가 잇나..? 어쩌피 경험치도 많지않고...했던 때가 있었는데 다수의 몹 제압하는 수련하기 좋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달았다죠
cp 취향도
대충....따라감...
인외적인 모먼트있고 세상과 동떨어진 천재성에 어울리지못하고 살아가다가 점점 사람의세상에 들어가고 말랑해지는 놈들이 좋다
츠카레오 🐱🦊au
그리면서 새삼 깨달은건데 츠카사 얼굴말곤 노출한 곳 전혀없고
레오는 걍.. 헐벗고 있는 이 차이가 너무 좋다ㅋㅋㅋ 레오 옷차림이 츠카사 입장에선 걍 벗고있는거나 다름없어서 처음엔 눈도 못맞출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