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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찌띾님이 지나가듯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저질러버림
시끌별에유 리도후…………. …… …. ………….. . …
BIRTHDAY【许墨·折叠黄昏】
BIRTHDAY[허묵·접힌 황혼]
他始终都只是一个观察者, 和探索者仅此而已。
그는 어디까지나 단지 관찰자이자, 탐구자일 뿐이에요.
我看见黄昏盛开在此刻, 也盛开在你眼中。
나는 지금 이 순간 피어나는 황혼을 보았어요, 그리고 당신의 눈에서도.
고영이 받아냄^,^(((흡사 양아치)))
굿 생일이었다😇
생일지난지오억년지나서축하멘션안해주셔도됩니다
걍 고영이 자랑임. 기만임. 느이집에 고영 없지??호호
하마터면 우리 나리 생일을 그냥 지나갈뻔햇다 !!
급한대로 호다닥 낙서퀄이지만 😅 그래도 나리야 생일축하해 🎂
#HAPPY_JAEGYEOM_DAY
#야_있잖어_생일_축하해_볼래
#우리_유쾌한_축하를_하자
카지와라 씨의 고백―.
한바탕 태풍이 지나간 코우다 도기 공방과 란의 마음.
그것을 모르는 한 남자가 란에게 다가간다.
과연 우리 란 선생님의 마음은 어디로?!
연이은 새로운 인연의 탄생!
『그래도 남자는 믿지 않습니다』 5권
➡️https://t.co/Df1tkNqs19
22.11.06
여름도 아니고 겨울 다가오는데 춥게 만드는 레지나 혼쭐내는 담당일찐 팬드래건
오늘따라 손이 너무 시려워서 그렸다🥶
<너무 춥잖아요!>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팬아트
#레지나맥크레디 #각성레지나 #엘리자베스팬드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