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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라도 안하면 답답해서...백년전에 지인이 해보라던 이메레스.. 소년도 아니고 액면이 청년인것 같지만(심지어 계열도 제멋대로 같지만ㅋㅋ) 조금씩 해서 올렸다는 거에 의의를...ㅠㅠ
역시 잡담계..
마음의 고향에 온 기분이 들어요..
뭔가 아무거나 해도.. 될거같은 느낌이랄까..
그김에 그림 슬적 두고갑니다
지인이 추천해준 브러시로..낙서하다 채색까지 해버린..펜이에요
SAIpen!2
제가 필압이 적은 펜을 사용하는데
이 펜은 필압이 좀 있어서 굵기조절에 당황했지만 좋아요!><
🔥🦊🔥🦊🔥🦊🔥
지인이랑 캔디키링 만들어서 맞교환하기로해서 그린 여우렌고쿠..?도안ㅋㅋㅋ 어휴 도안에서 불난다불낰ㅋㅋㅋㅋㅋㅋ
크큭 빨리오라규~😉🔥
知人が「髪が長い男の子?」と言ったので、 胸を入れました。 この程度なら十分に女の子でしょう?
지인이 '머리긴 남자아이?'라고 해서 가슴을 넣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여자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