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artholomew. (UK)
제임스 바르톨로뮤, 영국 출신의 화가.
세찬 터치로 담아낸 파도의 시원한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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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도 발전해서 캐릭이 들어가면 "오늘도 만나러 와줘서 혼또니 아리가또~"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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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쿠로오를 온전히 슬픔으로 울리는거 매우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파도의 노래에서 진주흘리는장면이 너무예쁜거라.... 이거다 했다
이 쿠로오 대단히 진취적으로 사랑한다...기특해..
보쿠로는 사랑을 사랑을하고있어요
[무허가로3차/슷님파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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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는 하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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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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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세나 시오리
[흰 파도의 가희]
특훈 후가 메챠쿠챠 이쁘다고 생각하는 SR. 카드 등장은 17년 3월 효과는 퍼펙트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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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악 츠나미입니다 우리 해일이하하하핳 즈짜 별머리에 하이라이트 어디다 ㅈ둬야할지 모르겠어서 다 했구요 파도 표현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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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Conlan
언어로 바꿔 읽으면 기뻐지는 그림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섬에 닿은 배, 집으로 향한 길, 등대가 있는 셔츠를 입은 사람에서 화분을 보는 사람의 그림자가 우주인 것까지
https://t.co/SIxNkzKk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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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바다의 파도같은 속옷인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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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바다의 파도같은 속옷인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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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스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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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기억 타쿠님 키퍼링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 시나리오였습니다...💕 급하게 그린거라 수습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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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님 사랑해요♥♥♥ 생일 축하드려요ㅠㅁㅠ♥ 하트 남발하구 싶은데 왠지 넘 부끄럽네여 흑흑 평소에 하트 좀 많이 써야겠어여 얀님 싸랑해여!! 밤이랑 바다랑 대양이랑 연지랑 애랑 한배랑 파도랑 해양이랑 다른 얀님 자캐들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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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
아주 오래전 자기 자신이 죽을것처럼 아파도
타인을 구하기위해서라면
망설이지않고 '변신'을 외치는 바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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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밥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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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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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씻겨가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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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그렸다! 그림!
귀찮고 팔 아파도 끝까지 완성하는 버릇을 들여봐야겠다..
손 너무 느려서 7시간만에 완성했따구 잘 가라 내 손목..★

내 여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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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머리를 비우고 싶어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응용버전으로 서커스 아가씨 러프.
서커스란 컨셉은 화수분같아요 파도파도 계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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