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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님은 관종이니까 여기도 올릴래(뻔뻔) 오늘 전시 보고 왔더니 파란 하늘이랑 물이 그리고 싶더라... 자료 많이 보고 그리자고 교훈 얻어와놓고 정작 자료 안보고 그렸지만(반성의자앉음)
파란딱지 작가님의 <들어와 여기>
특별 외전, YES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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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은수, 두 사람의 달콤하고 야릇한 결혼 생활을
외전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에나의 저 「좋아요」를 향한 프로페셔널함...
조회수가 낳은 괴물이라고도 불리는 파란여성과 좋은 승부가 될 거 같아요
↓ 이 여성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 1,
지금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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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색으로 추출하는 랜덤 다이버 시티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읻이랑 어울리는(?) 닮은(?) 예쁜 색이 뽑혀서 즐겁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는 너를 보면 파란 감정을 느끼나 봐🤔
이거 보니까 저 파란천 뒤에 숨겨진 왕각가 있다는 것인가...그럼 마들이 막 가슴만질래..?하고 파란망또 스윽 내리면 에슾 눈앞에 탄탄반죽왕가가 ..
갈색손이 스윽 파고들었는데 바로 반죽있어서 떼려다가 손 막 붙잡히구😈
치열한 전쟁 끝에 오크군에 사로잡혀 버린
엘프 여사령관 '이시르'와 '레나'.
무자비한 엘프 포로와 가녀린 오크군의
파란만장한 병영 생활기
❤️<오크포로> 레진코믹스/봄툰 동시 연재중!❤️
RT해주신 분들 중 5분께 치콜세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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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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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물들이 어디에서 튀어나왔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다.
그 때 다섯명의 친구중 두 명은 실종됐고, 나머지 두명은 기억이 삭제됐다.
하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 마치 공간의 뒤틀림 같은 비현실감.
그리고 왼쪽눈이 파란 오드아이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