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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쵸랑 듀엣한다고 안경도 벗고...
맨날 사수하던 셔츠 칼라는 커녕 다 풀어해치고 민소매에.. 흉쇄유돌근이랑 쇄골까지 다보이고... 가슴도... 어깨도... 겨드랑이도... 세상에....
“오라! 흑의 기사단 일번창 코우즈키 카렌, 간다!”
가슴붕대? 진정한 상남자는 그런 거 따위에 기대지 않습니다.
도데체 내 머릿속 카렌은 어디까지 용자왕화가 진행된 것일까… 분명 머릿속 를르슈 연인 3순위인데…
어째서인지 계속 그리게 되는 훈도시 축제, 다음엔 또 누구를 그려 볼까요?
@simpeuli 자유롭게 만져주세요💕
민호 피부는 수베스베에서 최고인 것 같아요❤️
가슴을 만질 것인가 엉덩이를 만질 것인가 that is the question. (Shakespeare)
지은웅니 조은점..
눈치빠르고 사람 잘 다룸
근데이게 남자애들한정인게 미치겟음
막상 민정이는 틴더에서 이상한애들 계속 데려와서 가슴에 대못박고
여자친구는 웅니는 비겁해. 이런다는게..
거기다 대고는 머리만 넘기면서
왜그러냐 너.. 만 하는 래주라는 게..
로오히 체자렛 보고 시작 함
무기미도 카멜리안 보고 시작 함
나,,, 가슴 큰,,,, 연상미 오지는 여성,,, 정말 조와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