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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100% 리워드 작품✨은
🌠겨우내🌠입니다💕
여자친구가 실종되고 우울증에 못 견뎌
자살을 결심하고 산으로 들어간 남자 리.
눈보라 속에서 죽을 줄 알았던 자신을 구해주고는
'첫눈에 반했다'며 관계를 요구하는 남자 빈세트를 만나게 되는데...
▶️https://t.co/wq1VSyFK46
겨우살이 아래에서 키스하면 상대가 누구든 용서해줘야한다는건 나라면 완전 질색팔색해서 주변의 겨우살이를 다 불태워버릴 문화지만 프라임이시라면 용서하시겠지... 아, 자비로우신 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