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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청 감사합니다~!
제 기준 하찮음=귀여움 인 것 같아서 그리다 보니... 계절감을 챙기고 싶어서 이것저것 넣어버렸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헤더용!!!!)
오버퀄인 것은... 인정해야겠네요ㅠ,,, 까까 돈도 주셨으니까 쌤쌤 해주세요🤸♀️
해포au... 트레틀 써서 그리기..
근데 그리다가 기력 딸려서 그냥 냅다 올려요ㅠ.. 책이랑 올빼미에게 미안하며...
글핀이고 엉뚱하게 성적 좋을 것 같은 느낌ㅋㅎㅋㅎㅋ
원정 나가서 금목서 가지 꺾어와주는 카슈
를 생각하고 그리다가 태블릿 화면과 모니터 간 색감 차이가 어마어마어마하게 나는 걸 맨 나중에야 알아차려서 그만 전의를 상실한 그림 ..............@^#@^ ㅠㅠㅠㅠ
보여줄까 말까 고민하다 올려보는 캐릭터구상.
처음엔 대충 낙서로 그리다 점점 빈칸들을 채우다 보니까 완성까지 하게 되었다.
<산뜻하고 밝은 청년X수줍은 중년>은 그냥 완전 내 취향...!!
행사끝났으니 탐라에나 풀어보는 아크릴 초안 (쿄카님은 그리다가 중단했음) 이때는 비율이 미묘하게 달랐는데 좀더 슈퍼대가리인게 예쁘겠다싶어서 결국엔틀었습니다 그냥 길단 SD만 두번 그린 사람 됨 (이건 뭐 어따 쓰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