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현 62화에서도 먼저 물어보지 않고 다온이가 얘기 꺼내게 함.. 혐관일때도 그랬음 곤란한 일 먼저 이야기 꺼내지 않고 말 돌려준것도 있음.

그리고 75화.. 성현이는 기다리고 있는거야 다온이가 피하지 않고 본질을 직시하고 먼저 이야기 해 주기를. 다온이를 배려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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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가려운 부분 긁어주고 다온이 배려하면서 생각을 깨워주고 그와중에 자기어필도 빼먹지 않는놈
=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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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 때 진짜 근친 생각났어…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이랑 멋모르는 어린 동생의 대화 같다고… 다온이 업어 키운 재민이형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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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정다온 많이 못봐서 기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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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만 신경쓰는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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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귀여워ㅠㅠㅠㅠㅠ 호빵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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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젖대로 사는 주성현이 정다온한정 햇살댕댕이라는 점이.. 냉동돼지 기간이 있으니까 대비되서 다정하구 따뜻한 해동돼지 당연한거 아니고 더 소중하게 느껴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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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결심한거 다 해냄
특목고? 반대해도 안갈거예요
아기교수? 될거예요
다온이랑? 사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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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다온이에게 좋은 사람이다. 도와주지만 자립심은 키워주고 밤낮 없이 알바하는 거 보고 대신 좋은 과외자리 소개시켜주고 좋은 기업 들어갈 수 있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동아리도 소개시켜주고… 재민이가 다온이를 마음대로 굴릴 생각이었다면 다온이의 자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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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는 성현이랑 대화를 하려고 해
끝내자거나 회피하거나 하지 않음
정다온 주성현 쌍방 감정 서사 나 돌아....이런 애들이 지금 삽질 중이라고... 가슴아프지만 존맛 구간이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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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가 다온이의 자립심을 키워준 건 결국 다온이의 낮은 자존심을 키워주고 싶었던 거 아닐까. 동정을 받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걸 깨주고 성장하게 도와주려고 했구나 하면서 저 때가 생각났어… 서로의 쌍방구원인 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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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생각에 가릴 생각도 못한 키스마크.. 가릴 정도도 안돼? 냉동 돼지의 쟈가운 한마디..
정다온 키스마크 가리는 방법 1. 목도리 2. 밴드ㅠㅠ 존나 귀엽네 성현이 말 듣고 야무지게 잘가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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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말랑이 너무 가슴아파... 다온아 용기 내ㅠㅠ 파이팅!!! 결국 네 선택이 네 행복을 결정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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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이거보니까 조만간 다온이가 물꼬 틀수있게 뭔가 여지를 주지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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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는지 잘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학교 시절에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게 김수현과의 추억이라는 게,
그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자신에게 뭐가 있었는지 자문하는 독백에 곧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자신을 돌아보는 김수현이라는 게
김수현은 다온이에게 대체 얼마나 큰 의미였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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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 성현이 인사 받았어(இдஇ`。)
성현이 가슴이 대신 인사 해줬다 상처 받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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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쟁이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 만날때마다 은근히 긁었나본데
자기앞에서 다온이와의 친분을 자랑하는게 짜증났던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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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슈발 재벌 대딩이 뭐가 이리 청량해...
다온이도 사이다 느끼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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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온이만 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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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주성현 x 수학교생 정다온 성다썰
혈기왕성한 고딩 성현.. 인기 많은데 매점 공부 운동에만 관심 있음. 연애 감정 따위 뒷전임ㅋㅋ 근데 수학 교생으로 다온이가 온거.. 다온이는 첫 출근이라 너무 떨려..겉바속촉이라 티는 안남 근데 웬 체격 큰 하얀놈이 자길 너무 뚫어져라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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