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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찮아서 더 안그릴 것 같은데 그림체에 중간이 없는편,, 생각없이 빛이랑 그림자 막 얹고 개같이 후회하기 (대충 조명이 아흔아홉개)(라는 변명) 갑자기 실사체가 땡기더라고요 위에다가 대충 얹었죠. 그렇게 전 아무런 그림체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조심하세요 저처럼 하다간 (이하생략
커무 이틀밖에 활동 안 햇는데 친구들이 줫어 그치? 우리 친구지 얘들아? 누가 준 건지는 모르겟지만... 대충 그려놧으니가 내일 올려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