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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 전신 인장 헤더 다 따로 그렸는데 달라진거 보는 맛도 있다 특히 헤더는 한밤 중 갑갑한 방에서 단정하세 호롱불만 켜놓고 복습하다가 성장 후에는 방문을 떨치고 그냥 평상 같은데 한낮에 머리도 푸르고 누워있게 아예 다르게 그려봄 나름 성장(?)을
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부적절한 사랑을 한 여인들을 그린 로마 시대 프레스코화
1. 스퀼라: 적군의 장군을 사랑. 손에 든 것은 아버지를 불사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머리카락.
2. 파이드라: 의붓아들을 사랑.
3. 카나케: 친남매를 사랑. 손에 든 검은 아버지가 준 것(자살하라는 의미로)
(2/3) A. 무엇이든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경험도 없고, 재료도 없지요. 당연히 실패합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래요. 처음에는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쓰는게 좋아요. 일단 뭐가 되어도 좋으니, 결과를 만들어 보는거죠!
내캐의 문제는 .. 나 혼자만 알고 있는 디테일이 너무 많아
예를 들어 베젤은 구레나룻 없음+앞머리는 세 갈래로 갈라서 귀 뒤로 넘긴다는.. 그런게 있음
성인전신은 바람에 날리니 예외
킹오파 ㅡ 장거한
블리치 천년혈전 ㅡ 호스베 이치베
대머리에 숫검댕이 눈썹 그리고 검고 긴수염에 거대한 몸까징 완전히 판박이 수준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