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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모습 스킨의
라일리랑 엠마만 남고
라일리 의자에 묶여있는데
엠마가 의자를 지나침
라일리:어..이 구해주러온거지?
엠마:빨리 죽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야 문이 열려서요
그냥 이런거 보고시퍼서 그림
다른모습 라일리는 뭔가 자기와는다르게 연약한 모습이어야대구
엠마는 무서워야되.ㅈ
#찬윱
북소리가 나는 것 같아. 어디서 북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아 내 가슴 속이구나. 북소리로 수만 군사가 돌진하듯 선배를 보는 내 가슴이 주체할 줄을 모르는구나. 들킬까봐 무서워. 이 심장도, 빨라지는 것 같은 이 얼굴도. 그려면 나같은 게 감히 좋아한다고 싫어할까봐.
K: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무서워 하는지 알겠군
지휘관: 뭔소리야? 난 시민사회의 평화를 수호하는 안전계약사의 현장지휘관이라고. 사람들이 날 무서워 할리가 없잖아?
예전에 한창 히후도2세 탐라떴을때 낙서해본 거..돗포닮은 딸이라 여자 무서워하는 히후미도 조금씩 극복해가면서 팔불출 아빠됐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