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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협력 후일담. 장소를 헬가의 여관방이라고 생각하고 그려서, 벽지를 할머니 방st로 해야할지 어쩔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배경을 분리해서 드렸고 편집을 잘해주셨습니다ㅋㅋㅋ
<Air: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원고에 그대로 다 넣자니 전개 느리고 늘어진다고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결국 원고에서 삭제했던 내용이랑(거의 5만자 족히 넘을 듯ㅋㅋㅋ) 그 외 기타 연재에서 언급하기엔 너무 TMI 스러워서 안 넣은 것들 타래로 써봐야지~^ㅅ^)
🎁망탱님댁 사니쨩 넘 귀여운데 어제 몸상태 안좋아서 못그린게 아쉬워서 그려봤구..옆에 누구 그릴까 고민하다가 체격차 검사니 그리고싶어서 토모에로😋 https://t.co/GxBpc1UgeU
유키후지 야밤에 뿌리고 가겠슴..,,
윸훚 커미션 받아서 구도 고민하다가 드랍한... 후지한테서 기 받아가는 윸 ㅎ
근데 얘네는 컾링 아니어도 너무 저아여
이런말 하면 누군가는 또 예민하다 오바라고 하겠다만
유아동을 이런식으로 묘사하는거
모 웹툰 작가가 하던 청각 장애인 혐오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알아볼 생각없이
자기 머리속에서 고착화된 차별적 이미지를 그대로 따르는것 https://t.co/WXEK23vW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