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녕, 내가 사랑한 별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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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아이바 이미지 변화
엔딩 전과 QNA까지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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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니나
ED20(ㅋㅋ)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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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미노루가 너무나도 잘생긴 건에 관하여
(과연 세포신곡에 얘보다 더 와꾸가 취향인 캐가 나와줄까 두근거리며 플레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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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차이나는 낙원조랑 화분조
하긴 20대들이랑 5.60대들을 비교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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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최애 그리기!

멘션 주신 트친분들 감사합니다 ^///^ 즐겁게 그렸어요~
따로 태그는 안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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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고 난 자리에 널 닮은 화분을 하나 두었어. 나와 널 닮은 작은 포도나무야. 걱정 마, 내가 사랑을 담아서 어여쁘게 키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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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신곡할때 맨날이짤올리다가 진짜로E루트타버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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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미한테 자주 듣는 겨울 노래 있냐고 물어봤는데 거울 노래인가...? 하면서 아아유 선배님 신곡 자주 듣는다고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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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쨩~ 요즘 나 없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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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진한게 더 낫네
아무튼 좋아하는 가수 신곡 듣다가 뽕차서 오너캐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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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하루 찰싹 붙어서 아주 자기들 세상인 것 마냥 꽁냥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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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최애 포도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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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엔조로 퍼퓸 포즈 패러디
(네타 버전은 이쪽 https://t.co/Hhjjh481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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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레이지 귤 까주는 하루키 생각하니 넘 좋아서… 낙서 슥삭…
레이하루 꽁냥질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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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린 하츠토리.. 너무 그리기 어렵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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