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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깨끗하다 이런식으로 쓴 건 아니고
그냥 스스로 한 번 더 돌아보고자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웹툰 방백남녀에서 나온 명언 하나 올리고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만 총총..
1. 밍밍 과거
천선척 백발.
백변종은 아니고 부모뱃속에 있을때 약물의 부작용으로 그렇게 태어난듯. 모발이 약하고 푸석푸석하며 잘 빠진다. 귀신취급을 받으면서 일찍이 버려져서 14살까지 투견장 개들과 같이 개밥그릇을 나누면서 지냄.
귀미가 또라이인게 아니고 귀미 얼굴이 너무 똘추력이 강한 걸지도 모른다는 킹리적 갓심 생기기 시작함
셀프 안아줘요 시전하는 트리시(feat미스타몸)
탐라에 아무 이유 없이 근육 사진(이쁘게 모양 잡힌건 아니고 그냥 음영이 지길래) 올려도 되나 싶어서 쿠션을 깔아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장남이 니트주제에 태연하게 사람 ./ ... ... 이 아니고 고양 ... .. 하여튼간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모습 볼때마다 나 진짜 정신혼미해짐
제가 오늘 제 오너옷 디자인에 관해 한번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여러분 제 오너옷은 딱히 정해진게 아니고 여러분이 생각해서 옷을 그려도돼고 그냥 스카프만 그려도돼요 만약 그리고 싶음 그냥 옷 디자인은 마음대로 그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