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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놀아난 기분이군 원한다면 애원이라도 할테니.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앞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 아닌가. 그래, 안다. 이 또한 어리석은 감정놀음일 뿐이다. 그걸 알면서도 또다시 이런 식으로 먼저 끝을 보이게 되다니.
라레 코스튬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ㅜㅜㅠ 코스튬도 코스튬대로 귀엽고 예쁜데 머리카락 끝에 물들인 거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빛라레 배색 그저 빛임... 분홍-하늘 색조합 진짜 좋아하는데 이걸 이렇게 쓰리톤으로 이건 뭐 코스튬 지르라는 그런 말인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_무성애자_자캐를_보여주세요
어쩐지 무성애자에 대한 편견은 내가 갖고있는 게 아닌가 싶어지는 쓰레기캐 두 명
왼쪽 : 윤리좆깐개노답유튜버
오른쪽 : 윤리좆깐개노답타임로드
요즘 보통 피곤한 게 아닌가 봄,, 중셉 올려놓고 완성짤을 안 올림,, 무튼 파엠 로이 감사짤 완성!
토우아키 무릎에 머리 대는거 많이들 생각하시던데 난 보자마자 이생각했음 🤦♂️🤦♂️
아키토 토우야 무릎에 앉게하면 딱 어깨에 머리 부비는 각도 아닌가?
#콕카인_나를_맞춰봐
<홍시는 나를 좋아해>위 홍시호...아닌가요??
최근에 친구 추천으로 시험기간 전의...마지막 정주행 웹툰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분홍머리에서 헷갈렸는데 눈색에서 딱 느낌와서 쓰윽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