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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최애 팬아트 ㄱㅇㄱ 아니 점좀 성의가 사라져가ㅜㅠㅋㅋ큐ㅠ 아즈씨 내가 배우 팬아트는 오랜만이라 어렵다....배우님..그르니까 드라마ㅠ찍자...배우자분한테ㅠ드라마 나 영화 바톤터치하구 최대한 빨리 오ㅓ.. 예능도 좋구..
색 너무 어렵다
뭔가 용사가 잡은 몬스터 주위로 사람들 몰려있는데 사람 비집고 들어오면서 '자자 비켜주세요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하고 나타날 것같음
벨라가 고용되기 전에 혈귀들였기 때문에 벨라의 과거에 대해 쓰고 싶었어요. 그녀는 아직 뱀파이어야...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죄송하지만 그것도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 언어에 더 능통해서 내 글은 그것보다 조금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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