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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흑제신장만 보면 자동발동되는 중앙황제신장의 '잘난 입'
나 진짜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진짜 정체를 숨길 생각이 있긴 했냐고ㅋㅋㅋㅋㅋ마유ㅋㅋ입으로ㅋㅋㅋㅋ여명이한테ㅋㅋㅋㅋㅋ
이제야 입 밖으로 내뱉는 눈물 섞인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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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토요 웹툰 청춘악당 클리커즈 3부 마지막편 SPIT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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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스티타토
- 귀여운거 좋아함+수집, 나르시즘, 단거 싫어함, 노력파, 긴 속눈썹, 고양이 입
- 선관 짜서 가놓고 내가 기력병자라 로그 수 딸려서 불합함.. ㅇ(-<
- 머리카락과 눈색을 잘 안쓰던 색으로 해봤는데 몇 번 그리다보니 애정이 생김ㅠ 지금도 가끔 그린다..
아니 이 거리면 서로의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잔아 허묵손 왜 야하게 옴폭 들어간 허리에 쏙 안착해잇는건데 둘이 코 닿은거지 입도 닿을거지 입 닿기도 전에 혀 마중나갈 거지 다 알아 진짜 허묵단추 누가 풀엇어 유연이 풀엇지 다 안다고
[KR] 두윌이의 "1차" 도안을 공개합니다! 한닙이와 비슷한 데포르메를 기반으로 했으며, 현재 곱슬머리 구현과 입 모양 기타 등등 세부 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곧 수정의견폼을 업로드하겠습니다!
198화 진짜,, 최한케일 겁나 미쳤었고ㅠㅜㅠㅜㅠㅜㅜㅠ가볍게 시작한 낙서가 어쩌다 일케 되가지고,,, 방패는 어떻게 그리는걸까,, 입 코 귀에서 피 흘리면서 웃는 그런거 주면 제가요 너무 좋아해요 감사합ㅂ니다(ㅈㄴ
65. 몽찰. 지금 당장 입 안 닥치면 키스해버릴 거라고 으르렁거리는 킬몽거에게 지금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너는 상상도 못 할 거라고 대답하는 트찰라 보고 싶음.
천악 샨하리 2차 썰짤_ 오후에 나온 썰ㅋㅋ 둘이 사귀고 샨의 생일이 언제인지 몰라서 하리가 샨한테 매일매일 선물주고 싶어한다는 이야기... 였는데ㅋㅋ 언제부턴가 침대에서 주는 야릇한 선물.. "샨, 오늘은 뭐가 좋아? 내 손가락...? 내 입...? 원하는 걸로 잔뜩 선물을 줄게." 하는 하리...☺️
언제나 옳은 딸기. 고소한 마스카포네를 눈처럼 바르고 메이플,발사믹,민트에 버무린 딸기를 듬뿍 올립니다. 뜨거운 빵에 차갑게 바른 마스카포네가 입안에서 딸기를 휘감고 금방 사라져버려요. 화이트 와인과 함께 머금으면 입 안에서 달콤한 청량감이 팡팡 터지는 토스트. pers 연말 시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