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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1wRKKdzsbc
스티커 둘,앞머리 하나,묶은머리 하나가 추가됐습니다..
티비 색상 한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점점 파츠가 늘어가지만 아직 부실한 기분입니다 ㅍㅍ
자캐 구현이 불가능하다면 파츠신청을 넣어주세요.
빠이
<사연 있는 매물에는 사연이 있다> 2권
신참 OL 하루미는 요괴 쿠로가네와 태평하게 동거 중. 주부 레벨이 점점 올라가는 쿠로를 보며 흐뭇해하는 하루하루…. 라고 생각했더니, 쿠로가 「인간」이 되어 하루미 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순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던 두 사람 앞에 계약 해지의 위기가…?!
근데 하츠토리님 사복은 대체 어떤 구조인거에요
처음 봤을 땐 아무생각없이 지나갔었는데 그리려고 샅샅이 훑어보면서 점점 충격에 빠지고 있음
금색 십자가 목걸이와 허리벨트로 추정되는 노란 물체를 거쳐 가장 충격반전이었던건 마시고 있던게 초콜릿 음료가 아니라 메론소다(추정)였단거지만
이 장르를 잡아서 그런가 이상하게 컵을 들고 있는 그림을 많이 그리게 됨. 사실... 훨씬 더 많음. 것도 종류도 다양하게. 커피잔도 있고 술잔은 종류별로 다 그린거 같다. 칵테일잔은 확실히...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ㅋㅋ
🔔오늘만 1시간 기다봄!⌛️ <귀태>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짝사랑 도휘를 닮은 귀신과 격정적인 밤을 보내며
성재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도휘는 성재를 자신의 집에 불러 같이 밤을 보내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널 떨쳐낼 수 있을까.."
👉 https://t.co/Sgw84zdZvv
#귀태 #펭귄
물에 젖으면 투명해지면서 죽게 되는 병에 걸린 위무선 보고싶어
샤워할 때도 무조건 빠르게 하고 물기 하나 없이 몸을 말려야하는데 천자소를 들고 담을 넘던 밤, 망기가 막아서는 바람에 비를 흠뻑 맞아 점점 투명해지는 무선이
반투명해진채 정신을 잃고 쓰러진 무선이를 업고 달리는 망기 주세요
백은영은 항상 미래를 내던졌는데 고해준이랑 같이 지내다보니까 점점 미래를 꿈꾸게 돼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평생을 낭비하며 살았는데 내가 어떻게 미래를 꿈꿔, 라고 생각하지만 고해준 옆에는 있고 싶어서 애쓰는 거지… 근데 자꾸만 과거에 해왔던 것들과 괴리가 생겨서 자기도 혼란스러울 듯
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