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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지 시간이 꽤 지나서 현재랑 그림체가 많이 다르긴 한데 그래도 캐 빌리면서 그림 연습 좀 많이 했습니다😆😆 https://t.co/8xPQRpXzM2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귀여운 러브레이스와 멋진 라르비한을 만나실 수 있는 곳 ->
https://t.co/qLR4PyVLmJ
관련하여 완결 소감을 써야하는데..뭘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ㅠ보통 뭘 쓰시나요?
2관왕입니다. 그린 지 한 달 넘은 러프로 그린 그림. 그게 저 정도로 잘 나오는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 듯
다만 그리고 나서 입술이 러프대로 안 나와서 슬퍼씀
요새 또 새 그림은 못 그리고(최소한 여기서 남들 보여주고 싶은 수준이 아니니...) 있어 옛날 그림만 엄청 우려먹는 스펙트럼입니다 ㅋ 이 지랄 한 지 대략 2~3년도 더 된 듯 합니다 ㅋㅋㅋㅋ
갠적으로 2017년에 그렸던 스타일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때 그림체로 회복했으면
예민함으로 똘똘 뭉쳤던 정 교수의 첫 인상은 증발한 지 오래였다. 제 침대에서 잠든 연인의 모습이 눈 돌아가게 사랑스럽다. 가슴 속에 불이 피어오른 듯 뜨겁게 타들어 가는 심정이 이런 거였나.
발화 3권 | 박현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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