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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타브 기반 자캐.... 윈터라고 예전에 돈스타브 커뮤에 한번 낸 애가 있었지요!
딱봐도(?) 알겠지만 동굴거미랍니다
3 4번째는 각각 섀도스킨이랑 생존자스킨이라네요
옛그림이라서 조금 부끄러울지도 ((
+ 공손찬 반려자인 자혜 이름도 시경에서 따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악연이었지만 "이 사람 만났지요, 이런 미남자 어디있을까?"가 찬을 처음 만난 날의 두근대는 감상이 아니었을까 싶어서요.
소리만 따온건데 모던삼국에서는 어떤 글자를 붙였으려나?
ㅋㅋㅋ원래 머리카락이야 잘리고 그러는게 무사에겐흔한일아니겟습니까! 예! 와기소다 장례식이나 하지요
자 머리카락을 잘라서 이 소반 위에 올려놔라 무라사키(ㅋ)
초딩시절 오너캐는 코피를 제트팩처럼 뿜으며 날아다니거나 코피로 날개나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요상한 설정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네모안경이지요
나 정말 통탄하는게 있는데.. [불떡(붉은떡대여캐줄임말)]이 의외로 가뭄임. 어...? 아니 없어요;;; ㅁㅊ...떡대두툼체형 여캐 흥한다면서... 나만 흥하는거지? 그런거지? 왜 붉은피부계열은... 없니? 생각나는 작품 있는지요? ㄹㅇ 없지않아? 진짜 게으른 인간인데 1차 돈꼬빠지게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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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반신 레오가 찾아낸 미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굴레의 명령으로부터 인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레오는 어떤 한 미래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던 그의 마음 속에서
작지만 큰 고동을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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