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이든..씨..누군지 모릅니다..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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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만 다른 에이든 그렸어(그리고 나만 시간 없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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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을 외우던중 강한 악귀의.거친 공격에 몸이 악령에게 침식당하는 절망적인 상황
어후 영화한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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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는 진짜 도저히 모르겠어서 거친손으로 공허?하게 기도하는거로 그렸는데 너무 억지인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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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생겨서 사랑하는 마녀가 떠나려고 하는 상황..
"제발..떠나지만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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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잃는 것보다 글을 잃는걸 더 경계했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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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의 해수...?

지나가다 쓱 본 거라 어렴풋한 기억으로 그렸네요ㅠㅠ

보정 엄청 넣었네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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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핸드폰이 중간에 꺼져서 그림이 날라가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누군지는 모르게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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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핸드폰이 중간에 꺼져서 그림이 날라가는건 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누군지는 모르게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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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립운동가가 암살작전 도중 일본순사에게 총을 꺼내는 모습을 들키게되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냉정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작전을 수행해간다...

라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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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립운동가, 적에게 잡혀 머리에 총구가
겨눠져도 다음 작전개시 시간만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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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캐 생성했네요...
자택에서 적을 알아야 이기니 글공부 중인 상황으로 그려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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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맞겠죠..? 고래별 찌통러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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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래별에.. 해수? 라는 친구같은데.... 전 안봐서...대충 짐작가는대로 그려봤습니다
머리는 반묶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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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ㅜ 오랜만에 시참했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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