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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키워드 '꽃, 날개, 각인,흘러내리다' 주제합작...에ㅔ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다가 민폐 쩔게 지각했었습니다(침착)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붙인 몸뚱이 아래로 사람을 또 달아봤습니다. 변태같네요. 흐흐. 의식의 흐름대로 뭐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추가해서 그리니까 재미있습니다. 가끔씩 해볼만한 것 같아요.
비툴커뮤니티 WWW의 닉스로 참가했습니다.
레이가님이 이든으로 참가하셔서 커플참가했지롱요 ^ㅠ^
둘다 나중에 캐릭터 그림교환하고 보니 묘하게 시간의 흐름이랄까 성격의 정착이 보여서 신기했음. 결론은 닉스 늙었다
와 나 무의식의 흐름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전력했던거랑 2주전에 전력했던거랑 둘다 계속 커플로 그려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늍갤(절레 의상도 비슷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내일!!8m8페달온에 요런 낙서북을 들고 갑니다! 신아라로 의식의흐름을따라그렸습니다.꾸금책! http://t.co/t1QBBrDww2 @book_hongbo @bike_hongbo @yp_sup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