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원더랩 집길 수첩 일러스트 내 그림체로 그려봄 호요요~☆ (오른쪽 원본, 출처 햄햄팡팡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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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있다면, 언제까지고 너와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할래.
해피크리스마스 이브, 티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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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는 곧 뜯어질 것처럼 너덜거린다. 이 역시 한 때 반짝이는 깃털들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서 깃털들도 사라졌다.



사실, 한 때 새는 공명정대한 심판자였다. 그의 천칭은 항상 어떤 죄의 무게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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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작은 새는 자신의 입을 아주 커다랗게 찢어 어떤 생물도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숲에는 더 이상 누구도 찾아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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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生前蝶蝶的一些设定」🦋

一直觉得蝶蝶和记录部很般配

不断地送葬来铭记已逝之人

而且配色也都是黑白灰

而蝶蝶又一直有救赎所有人的责任感

所以有了这个脑洞

暂时先这样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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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we pretend airplanes in the night sky are shoo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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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간단하게 그려본 후드티 입은 마탄용병 현대 AU
Little Red and Freischutz in winter ho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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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ながら5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いつまでも大好きな唯一無二のゲームです。
○年前に線画の途中まで進めていたティファレト絵を仕上げました。時を超えた自分との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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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s splendid as summer flowers. And death ad tranquil, beautiful as autumn leaves.
—Sole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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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ook me the entire afternoon to do it myself but it's done and I'm happy with it, now I may rest for the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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