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정말 원고가 되다 말지 않아야 할 텐데... 가운데 정렬 안 된 것을 지금 발견했으나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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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아이가 갈색머리랑 검은머리 사이에서 삼각관계 이루고 잇음

모두 노라가미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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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온실 77화 무사히 마감했습니다!🫒
주안이가 보편적인 기준에서 작중 제일 미남이라는 설정이었다는
상관없는 TMI를 슬쩍 남겨봅니다...
이번 화는 무려 7이 두 개나 들어가 있네요!
독자님들도 두 배로 행복하시기를😊❤️ 이번 주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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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재질처럼 자주색 곤룡포 샤워가운에 와인잔 들고 초고층 뷰를 자랑하는 타워팰리스에서 야경 내려다보는 갑희도 좋은데
오른쪽처럼 소파 등받이에 기대서 뻥튀기 질겅질겅 먹으면서 캔맥주 따는 내추럴한 차림의 갑희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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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은 상관없잖아. 꺼져!"

츤데레 망나니 왕자 데네흐.
그는 왜 주인공에게 적대적일까?

차가운 밤이 지나 꽃이 피어나듯
따스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오리엔트풍 퓨전 로맨스 게임
『꽃의 새벽』

새 소식 발표까지 D-Da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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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돌겠네
옷이라도 좀 평범한 가운 입혀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단간기반인데 상관없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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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완전히 맑고 투명하게
가공할수 있는 방식이 없어서
화폐당의 색상은 호박처럼 노르스름할거 같고
끈으로 묶고 다닐수 있도록
가운데를 뚫어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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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자캐/오너캐 플리즈
선착 노노
대충 가운데가 제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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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중요하지 않아요.마음이 차가운 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시유님에 피리 부는 소녀.
노래인데 너무 예쁜 말 같아서..😳왠지 노아말투랑 비슷한 느낌을 받아 노아로 그렸어여!😚😚이번 그림도 예쁘게 봐주세요! (저거 피리임다..;;)

(왜..하울이 생각이 나는 것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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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노량진의 은장백사 하지만 공부하는 놈에게는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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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실격! 32화- 가지가지 하네
https://t.co/oqdanJ8MEO
유료분 37화- 제야(2)

무료분과 유료분의 대비가 재밌네요ㅋㅋㅋㅋ
무료분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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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아이라 빼고 거의 7일안에 그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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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카페~ 일 하지 말고 카페 가운데 테이블에서 차나 마시기를 :3c
기억으로 그렸더니 이 옷이 맞는지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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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이고 동화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 놀러 다닙니다 (가운데가 저...)
알티 위주로 무멘팔하겠습니다!
(3일 이내 맞팔 X = 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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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주를 지나는 중이고, 역시나 세상은 어떠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것은 미움일수도, 미움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일수도, 무엇도 알지못하는 나의 무지일 수도 있다. 나는 다만 나의 시선으로 나의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역시나 미움은 어디에나 있고, 나는 그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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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님의 커미션 완성작을 받은 저는 쟈가운 고영이 아니라 한마리 비둘기가 되어버린거에요.. 999...999.... 사랑해요....999....9999.....
얘 딕기야 누나 귀가한다 전기장판 틀고 에어컨 켜라 오늘은 발 주무르는 강도 10으로 하거라 맥주는 청포도 호가든 준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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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온실 75화 무사히 마감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 했던 이번 화였습니다.
과연 사용인 분들도 이후 방을 치울 수 있었을지…😅😅😅
이번 주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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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여자 유키노...그러나 자지받는 보지만은 따듯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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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이 그려주신 알케 에스디(가운데가 자캐라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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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쩰반가운로키다!!!오!!!통했어요!!! 저도 오늘 로키한테 안부인사 하려고 했는데!!! 제가 엄청난 작품을 만들고 있었거든요,, 이름하여,, <마들렌의 습격>😎😎😎ㅋㅋㅋㅋ이정도 더위로는 저를 녹이지 못해요!!!로키야말로 선선하게 계시죠? 장마 전 따사로운 햇살즐기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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