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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Cabanel은 이 추락천사를 주제로 다른 그림도 좀 그렸는데, 역시 원 작품의 분노로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과 충혈된 눈, 흐르는 눈물 한방울, 강한 파워가 느껴지는 육체등은 과연 죄악의 화신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일단 헬림ㅅ아니 엘림아슈는 진짜 찐이라는걸 다시금 확인... 공식만화에서 줄줄이 이런 모습 나오는거면 박사님을 향한 집착 그 누구보다도 강한게 엘림스같다...
게다가 '그' 엘림스가 미안해, 돌아와줘, 실수였어, 내가 다 망가뜨렸어, 나 때문에
같은 대사를 칠 사람은 앞굴러도뒷굴러도 박사님뿐
“꿈을 꿨어요. 거리에서 자고 있는데 왠 젊은이가 다가왔어요. 키가 크고 강한 남잔데, 내게 불친절했어요...그런데 잘생겼어요.”
로마의 휴일(1955)
FT시 "크럼블데이즈" PC5 유민
블랙독/엑자일 백병 디버퍼
-참고레퍼런스는 헌X헌(;;) 자기 데려다 키우다가 갑자기 여행을 떠나버린 어머니를 찾아(동시에 견문도 쌓을겸) 세계여행을 하다가 오버드가 되었다. 지금은 FT시의 타코야끼집 주인. 내 오버드들중 제일 건강한 성격이다. 이모스타일(?)
아들의제국들에서 방광희나 주주랜드 모이 같은 텐션높은 아이돌 처음엔 주목받지 못했지만 강한 개성으로 순식간에 떡상해서 홀로 예능출연도 따내는 노력파 개성탑 아이돌 개성을 위해 모솔컨셉을 만들고 유지중이다 원숭이키우고있음 라방에서 종종 보여주는데 학대다뭐다 하는 시비충이 좀 꼬임
알 덥 왠지 모르게 제일 많이 그리는? 노교수님 또복이라는 거 하나로 뇌피셜 풀가동하기.. 불에 강한 (폼이 있는) 또복이들 12기에 노교수님께서 오공이네 간다며요 알도 따라갔을거 아니에요 빨리 둘 대화 좀ㅠㅜㅠㅜㅠ도깨비님 돌려주세요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카가미 이마에 강한 희열
#전공을_살려_유익한_말을_해보자
보색/대비가 센 색은 강한 느낌이고요
유사색/대비가 약한 색조합은 여리여리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