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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랑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
그동안 일어났던 일이 민현의 소행인 걸 확신한 준혁.
그러던 중, 지한에게 누군가 또 찾아오는데...😱
지한아 도망가라꾸ㅠ>ㅠ🏃♂️💨
<너로 인하여> 20화🆙
💙https://t.co/eqWXElIyd6
#다카사_전력
@Takasa_120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선물인 당신과 '인연' 을 맺어 평생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트레틀 사용!)
먛일 점 찍은 위치… 너무… 진짜 너무……
눈 밑 점은 그렇다 쳐도 눈썹 위라든가 목에 점 두 개!!라든가… 진짜 점 찍은 위치 대박이다 ㅇ<-< 코스튬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까 목은 점이 아니라 잇자국 같은 걸 수도 있겠는데 그건 그것대로 변태 같아요 본투비 뱀파이어라는 컨셉이 아니란 거지 하아
뱀파이어가 미애향 못 맡게 자기 향 잔뜩 묻혀두는 늑대인간 김철이랑 같은반 뱀파이어 서지수..
서지수가 어쩌다 미애 목덜미에서 달큰한 향 맡고 왜 그동안 몰랐지? 하다가 옆에 붙은 늑대새끼 짓이라는 걸 알게되겠지
나중에 김철한테
"..영역표시.제대로 했더라? 황미애는 알아?" 하고 도발
퀸랜 대화에서 나온 '이타콰'가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이자 하스터의 부하라는 걸 생각하면 퀸랜이 언급한 눈 내린 마을은 피닉스 마을이 맞나 본데?
차우경은 이런 점도 변민호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관 안에 누워있는 형을 바라보았음. 겉으로 보기에는 병마에 굴복한 환자보단 잠깐 잠을 자고 있는 대학생처럼 보여서, 차우경은 속에서 울컥하는 걸 겨우 억눌렀음.
@Lu_dan_4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먼치킨 여주가 다 씹어먹고 다니는 걸 보고 싶다하면 랭커는 오늘도 은퇴를 ~ 추천 드리고
혹시 대역물도 괜찮으시다면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역사를 너무 탄탄하게 잘 엮어서 쓰셨고 여주 지략에 감탄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