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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대충그려놨지 아마
아반이 특수부대출신때 명령으로 죽였어도
죄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니까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그때 영문도 모를 존재가 이렇게 말함
'내가 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 아반인 눈물흘리며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하고있고
혼자 열심히 이리저리 갈아엎고 업그레이드 해본다고 고통받고 있습니다..셀프고통..😂
기왕 그리는거 더 예쁘게 그리고 싶잖아요 흑흑... 완성없이 계속 빙빙 돌고돌고 도는 하루하루네요... 지밍이 보고싶다🐥
#JIMIN #지민 #WeLoveYouJimin
'좋은 남성'이라는 서사를 위해 죽임당하는 여성들 : 우리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혐오를 하더라도, 비록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소녀’는 소품이고, 그들의 고통은 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s://t.co/HVDwfWyfGn
<보름밤의 도살자>
Ms . Ohm(옴)님
PL . 버니 쿡(하트봇 님)/사야 서머즈(밍달래 님)/레아나 스미스(멜키즈)
잘 마치고 왔고요! 마지막에 캐릭터 버튼 와장창 눌리고 찔려서 고통받다가 왔답니다. 첫 겁스/온라인 보이스 세션이라서 해맸지만 잘 이끌어주신 마스터님 감사했습니다..
[완료] 째무(@JJAMU_trek ) 님께서 신청해주신 페루아나 입니다! 파다완 시절의 파릇파릇하고 혈기왕성한 둘을 그려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원작 공인 미남들 그리는건 항상 행복하면서도 고통스럽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