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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리맨물 #앙숙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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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 형법 175조는 '사회에 위협적인' 남성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했기에 여성 동성애자는 반사회, 공산주의 등의 혐의로 처벌 받았다.
3. 홀로코스트에 수용된 남성 동성애자들은 분홍 역삼각형 배지를 부착하였다. 80년대 에이즈 활동 단체들은 이 삼각형을 뒤집어 자긍심의 상징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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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남성향. 먼치킨. 흑마법사에게 팔려간 주인공이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 전개 막힘없이 시원하고 떡밥이랑 설정 흥미로움. 흑마법 쓰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엇보다 흐름이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무척 둔한 친구다 그게 잘 묘사 돼서 좋았음.
봄 / 여름
남이 얼굴만보고 캐해해주는거 받아먹어서 탄생한 걔
그리긴 어렵게 생겼는데 맘에들긴해요 저는 늘 한 속성만 진득하게 파는 수호자를 좋아했고 숴자랑 고스트 이름이 귀엽다. 논바이너리라서 자신을 여성형명사/남성형명사로 부르는걸 좋아하진 않ㄴ음
일부 도검남사의 경장에서 볼 수 있는, 허리띠에 지른 저 장식은 네츠케根付(또는 네즈케)라고 하는 세공품입니다.
지갑, 담배쌈지, 인롱(약 따위를 담아 허리에 차는 작은 용기) 등을 휴대하기 위해 그 끈 끝에 매달아 허리띠에 지르는 용도.
에도 시대에 보급된 물건으로, 주로 남성이 사용.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멍푸는 칼 꽂으면 푸딩 슬라이스 되버리니깐요(아잉 칼은 무셔♡)
대신에 제가 짜는 세계관에 최종보스인 크로우 데리고왔어요
성별은 여
저건 모습의 형태를 바꿔 남성체인 상태입니다잉
친구 데리고 이 시나리오 가려고 사니와부터 설정하는 사람...(근엄
스즈카(鈴鹿). 남성. 40대 초반. 온화하고 조용한 인도어 파. 그리 건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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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매니지먼트물. 전문직물. 남성향. 삼류 분석관 주인공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축구구단(+엄청난 빚)이 포함된 유산을 상속 받음. 주인공이 구단주이자 감독이 되어 구단을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 열심히 키우는 이야기.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음ㅋㅋ 육성, 운영 파트가 균형이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