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모궁한테 자기 목숨처럼 아끼는 동료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행방불명 되어서 수소문 끝에 찾았으나 죽었다는 소식을 접해서 멘탈이 나간채로 방황하다가 동료의 무덤 앞에서 왈칵 눈물이 터지며 무덤앞에서 잠드는게 보고싶다. (죽는거아님)
#여름날의_찬란한_폴라
#누구도_몰랐던_위대한_폴라
#그_폴라를_함께_볼수있다면
#위대한_폴라가_눈앞에_있어
OMG 리틀 앙큼 아기고양 실존함.... 이미 죽은 사람의 트윗입니다. 술병 (맞나) 나온 거 갖고 싶었는데 눈물 줄줄 흘리기
보너스룸 보는 김에 굿엔딩도 봤다.
굿엔딩은 언제봐도 나의 눈물 버튼을 누른다.
아리아가 죽은 이유가 슬퍼서 1번 울고, 웬디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말에 기특해서 2번 울고, 웬디와 르윈의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3번 울고, 4명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4번 울었다. ㅠㅠ
#はのん一年おめでとう
언제나 때묻지 않은 미소와 맑고 깨끗한 비명으로 많은 논논들의 무한한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분명 데뷔하기 전 아가뱁새 일때부터 본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크시다니.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샤케 (@blink_mints )님 커미션..!!!
도착 했어요...!!! 크아아아아아악 진찌 아침에 보고 눈물 흘렸어요...
나 운다고오오오젠장ㅠㅠㅠㅜ
하아아아악 흐아아아아아악!!!
진카시안 보구가 다들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