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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훈제님과 저는 그림의 유사성에 관해 몇 차례의 대화를 나누었고 그 후에 훈제님은 저를 체인블락을 하신 후에 이야기가 끝났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자료를 받았고 더 이상의 큰 이야기를 원치 않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자리를 빌려 자료를 첨부합니다. https://t.co/mu9YrXy8hv
뱅드림 로젤리아 극장판 2편 <Song I am>의 내용 중 "단풍놀이를 가서 미래의 자신에게 결의의 그림 편지를 쓰는 유키나와 사요"라는 문구로 보아,
사요가 자신에게 그림엽서를 보내는 이벤트 <가을색 하트풀 레터>,
도착한 그림엽서를 보며 히나와 대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
주제 정해놨음 ㅋㅋㅋㅋㅋ 약간 대화의 끝이 다나른인게 세상에서 제일 웃겼는데 뭐만 하다가도
어...?이거........염호다나....?
이러고 개웃겼던게 아까 토끼 먹이주는데 토끼 혼혈 다나 개존맛탱 이러고있음 난 나만 이런줄 알았는데 사월이 얘도 그렇더라고
악세서리 고르는데 염호다나
쨌든 얘네는 평생 마운팅하고 서열질하는, 품위라곤 찾아볼수 없는 세계에서 살아와서 그런가 한번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까지가 존나 오래걸리고 그 과정에 피바람이 안 부는 꼬라지를 못 본 것이다. 괜히 한재호랑 조현수는 파국이었고, 숙희랑 히데코는 웨딩마치 올렸겠어. 민주랑 마리도 비슷함
서로 (또!) 죽어라고 싸워대는게 재밌음 '너같은 새끼는 한번 뒤지게 쳐맞아야해'로 상황타개하는 것까지, 걍 대화로 풀면 될거를 그런 식으로 해결봐서 상황이 순조롭게 악화되는데, 그 미숙하고 살벌한 갈등이 만화란 장르와 찰떡이라 넘 재밌다. 동시에 평생, 그런 방식으로 살 수 없음도 다뤄짐.
요즘 언커 덕에 탐라에 가끔 오르내리는 진언이를 바라보며 혐진언과 울진언의 변신도 (머리와 함께 ㅋㅋ) 덮무진 깐무진 변신 못지않아서 애인있어여와 지정생존자의 변신중년 모음 비포 애푸터 낙서 😚뭐 낙서라서 오바 극대화를 하긴 했지만 무진이 촉석루 분노랩은 레알 ㅋㅋ정현이의 변신도 기대
"라이브, 빨리 해보고 싶다♪"
★4 [창가의 대화] 텐마 사키 (쿨)
★3 [마음아, 닿아라] 호시노 이치카 (해피)
각전 각후
오늘 율모어 갔다가 노아님이랑 태웅님 계셔서 쓰다담하고 갈까 하다가 두분이서 대화하고 계시는 거 같길래 집사보고 호다닥 부대집으로 갔다,, 담부턴 꼭 쓰다담하고 와야지... 두분이서 계실때 약간 이런느낌... 태웅님이 곰이시고.. 노아님이 햄지.... 작은햄지...
또다른 근거로는 9화에서 아건이 디팅에게 맞고 영체가 나왔을 때 입니다.
아건이 손대지 말라고 말한 후, '네 상대가 아니다!'라는 자막이 순식간에 흘러갑니다만 들리는 대사는 없습니다. (웨이보에서만 확인 가능)
아건과 쉔리의 대화라는 설이 유력하지요.
#아르덴_전서구
나는야 백운의 오너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
대화해본 친구들만 찾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아쉽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