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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Io stesso buon compleanno! 아침부터 아름다운 빗방울이 떨어지는게 온 세상도 저와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황홀한 이 세상과 당신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길 신께 진심으로 기도하겠어요
어제 그린거 이어서🤭그날 밤에 도하 잘 달래줬답니다😉(준이 선생 모드일 땐 존댓말 해줌.,
사실상 도하는 수업 의미가 없어서 딴짓할 거 같은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 서준은 진짜 공부시킬 거 같아 웃김ㅋㅋㅠ
그리고 익명님의 상상을 슬쩍 낙서해본 편(찡긋)
구스타프손은 엄숙하게 애도하는 것을 힘들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슬퍼해줄 사람이지만, 에고가 강요하는 '엄숙함' 때문에 애써 눈물을 참고 말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