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petshopboys itsasin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marvingaye letsgetiton redhotchilipeppers darknecessities andygibb shadowdancing beegees legueoflegend artoflegend vladimir 우현 남우현 횬토끼 아이돌라디오 woohyun 인피니트 infinite alkooper icantquither stupid lingeringattachment lostintranslation sufjanstevens visionsofgideon callmebyyourname 정일훈 비투비 팬아트 비투비팬아트 chuckmangione childrenofsanchez

블라디 일러스트 보면 장발일것 같은데 짧은 머리인게 참 의외였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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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RT이벤)
서브컬쳐계에서 밴드를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ver.4

6월 15일 토요일
합정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열립니다

Line up🥁

End Game
Burden Free
그림자 밤 정원
Doger.C
Quad-core

홈페이지
https://t.co/KO72K9XUUE

RT추첨으로 허니콤보 세트 보내드립니다
트친한정X 당발 6/8 밤11시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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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2019.05.19 퇴근송 / Let's Get It On - Marvin G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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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저녁,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에 위안을 받는다.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요즘 마빈게이의 목소리가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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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트위치 스트리머 카비린님 팬아트. 주로 저녁시간대에 라디오 방송하시는 분이세요.

주소는 https://t.co/AFgu9Iw2Uu 이쪽!

진짜 귀여운 분이니까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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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019.05.16 퇴근송 / Dark Necessities - Red Hot Chili Pe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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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핫 칠리 페퍼스 형님들, 장수 만세!!! 베이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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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2019.05.15 퇴근송 / Shadow Dancing - Andy Gi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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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막내 Andy Gibb의 마지막 히트곡! 이 노래 순정만화 같은 디스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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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No.76 해조광사 글라디엘 카드 일러스트가 나왔습니다.

음유시인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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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블라디미르 가장 좋아하는 스킨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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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남우현처돌ㅇㅣ가 횬토끼애교에 너갱이나가서 뻗어만있을리없다o<-<❤️❤️❤️❤️❤️❤️❤️❤️❤️❤️❤️ 낼출근하면서 사람들붙잡고 왜 남우현안하냐고 따지고싶다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너무조아서 도라버리게따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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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タレラディ？で描けば可愛いと思ってついトレスしてしまいました😂😂😂
AVご覧になってはずかしいな「タレピー」と「ラディ」です(*ﾉωﾉ)

보자마자 타레라디하면 귀여울거같아서 트레싱한겈ㅋㅋㅋ
야동보고 부끄러워하는 타레피와 라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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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019.05.10 퇴근송 / I Can`t Quit Her - Al K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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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미련, 두 가지 다 부끄럽다. 그렇게 한 주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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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ccp 빨랑 다읽구 라디오드라마도 듣고십어... 1화랑 2화만 아수버서 줄창 듣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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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그라디언트 맞나? 그거 적용해본건데 너무 예뻐서 울고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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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2019.05.06 퇴근송 / Just Like Honey - Lost In Translat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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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뜨거운 햇살이 거실을 차지하고 있던 저녁무렵 꽤 오랫동안 영화 속 밥 해리스(빌머레이)처럼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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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영웅 무기 추가
Class.III 잡 「글라디에이터」와 Class.IV 잡 「크류사올」의 전용 무기
무기 종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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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2019.04.29 퇴근송 / Visions of Gideon - Sufjan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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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오렌지빛 햇살의 긴 여운, 오후 내내 일하면서 Call Me By Your Name의 OST를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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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민트 + 마린룩 + 일훈 = 오늘은 이 곳이 누울 자리이구나

20190429아이돌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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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2019.04.28 퇴근송 / 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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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가 23살, 두근거렸다. 가슴 설레며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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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라디앙 더빙판 후기: 멜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빠지게 됐네요. 특히나 이중인격 연기가 좋았던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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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