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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개발한 게임 '스플래툰2'를 고발합니다. 해당 게임에는 오징어를 의인화한 '잉클링'과 문어를 의인화한 '옥토링'이 등장하는데요. 두 캐릭터 모두 무척 어리게 보이는 얼굴과 대비하여 엉덩이와 골반이 부각되는 디자인에, 거의 언제나 골반을 흔드는 모션을 하도록 모델링되어 있습니다.
SUYEON LEE님께서 제 그림으로 이렇게 예쁘게 모델링해서 보내주셨어요~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그림을 모델링하고싶다는 요청은 많이 받지만 실제로 완성된것까지 보내주신분은 처음이라 더욱 기뻐요😊💕
SUYEON LEE님의 아트스테이션 주소는 이쪽 →https://t.co/4yswbwIIMa
https://t.co/y5kgrlMWwK
게재 허락 해주셔서 링크!
제 개인작 봄요정을 너무 귀엽게 모델링해주셨어요 ㅠㅠ 감동적이라 눈물 오억리터 흘림 ;
색감도 캐릭터 개성도 잘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 ㅠㅜㅠㅠ
거스트 얘네 피리스 때 모델링을 외주 끊고 자사가 만드는걸로 바꿨다가 욕 오질라게 먹었는데
그래도 세번째 작품 정도 되니까 이제 좀 볼만해졌다
그리고 영상 모델링으로는 알아보기 힘들지만 둘의 눈동자 색이 독특해요. 빨간색과 노란색의 2겹. 전설의 포켓몬의 눈 디자인이 완전 똑같은 경우은 4세대 디아루가·펄기아가 유일했었는데 인간으로 치면 자매나 형제와 비슷한 관계였으니 이 둘도 비슷한 설정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세 번째는 색이다. 내가 배라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들어하는 부분이다.
저기 배라의 루시(4번째 사진) 보자마자 뭐 하는 캐릭터인지 알 수 있는 사람? 연금술사인데 물약과 무기 색이 가장 눈에 안 띈다. 1번 사진의 트타랑 모델링 색만 비교해봐도 초록색 말고는 서로 다른 색인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새로 출시된, '캐서린 풀보디'는 해당 게임의 확장팩버전입니다. 페도필리아를 노리고 누가봐도 어린 외형으로 모델링되었지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나이는 불명'이라고 표기된 새로운 히로인 린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케루 허벅지 탄탄한묘사 참 꾸준하더라 치마입었을때 카케루만 봉공근...이었나 그 다리근육 그림자 있어서 깜짝놀랬어
프러쉬에서도 혼자 선 하나 더 그여있고 모델링도 다리근육 묘사 신경 쓴거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