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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산이였는지 시즈님이었는지 영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이메레스로 매드대라 그리는걸 자꾸 까먹음이라는 트윗을 남겼던 걸 오늘 이 이메레스 보자마자 떠올라서 마감 던지고(?) 한번 그려봤다.
아이고 진짜 3차전직 힘들었다ㅂㄷ(점점 익숙해지는게 너무 무서워ㄷㄷ)
그래도 나름 뿌-듯☆
여담으로 발을 추가할까 말까 잠깐 생각했는데 유연이가 백기 무서워 할 이유 하나 더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지웠음…
저 사람 ' 그 ' 백기 선배 아닌가?
잠깐 여긴 5층인데
힘든 일이 있다면, 주저말고 말하라는 주변인들의 말들이 때론 부담스럽다.
진짜, 진짜.....
진짜 내 가장 밑바닥까지 알게 됐을땐, 당신들이 나를 변함없이 대해줄까? 변함 없이 내 옆에 있어줄까?
사실 그런것들이 무서워 말하지 않고 멎쩍게 웃어 넘기곤 한다.
불꽃놀이 ~
개설램 ㅠ ㅠ. 니엘이가 재환이 귀 막아주는 거래여 ㅠ 재환이가 폭죽 무서워 하는거 알겅 ㅠㅠ
개설랜다 ㅠㅠ. 정말 ㅠㅠ
아 진짜 생방으로 볼때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음 진짜........ 욕나왓음..... 어캐 이럴수가 있어ㅜㅜㅜㅠ 옐블다가 괜히 화이트 무서워하는게 아녔음.... 말하는 내내 눈치까지 보는데
48.
삼국지톡-이각(이치연)
삼국지톡의 이각(이치연)이라는 아이에요! 겉으로는 무서워보일 수 있지만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전철에서 'fate는 오타쿠스럽지 않은 부분이 좋아~' 라고 하는 오타쿠를 본 후로는 모든것이 무서워져서 외출할 수 없게 되었다.
#f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