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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햇빛은 이미 사라졌고, 오직 혜성만이 하늘에 빛을 그린다. 천둥보다 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모든 굉음이 터지기 전 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역사는 먼지로 변했으니 추억은 다시 기억할 필요가 없다.
너무 좋아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장면..... 상황, 연출, 대사 전부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해요 독자는 툭 까놓고 말하기 어려운 속 사정을 터놓은 후에 상아를 안심시키려고 다 거짓말이었다고 하고.... 상아는 그게 하얀 거짓말인 걸 알아서 배려&위로의 의미로 손 잡아주고.... 이게 정녕 동료?
#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한국 여우를 의인화 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이 여우는 이미 한번 사람에게 사냥을 당해 자신의 털이 목도리가 되는 경험을 해본 아이입니다. 이 여우는 다른 동족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을 원치 않아 수호신이 되서 여우들을 지켜준다는 설정입니다. https://t.co/wvmW506WFv
최신화 달리면서 제일 그려보고 싶었던 선희영 남자ver. 😋
원래 배경은 괴물들이었....는데 맘에 안 들어서 그냥 비워버림(얼레벌레🥴💗
손에 로자리오 들고 신의 곁으로 보내버리는 그 검은 사제님...😇👍
명재원은 가장 예쁜 꽃을 자신의 마음 크기만큼 가득가득 담아서 전해주고 싶어한 것 같고, 매화는 이 꽃 저 꽃 눈에 닿을 때마다 명재원을 떠올리며 쫌쫌 주워모으다 보니 어느새 한 품 가득 안게 되어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