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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가 라, 파라가 호루스라서 라의 형제이자 혼돈을 상징하는 아펩(아포시스)에 관련된 자캐를 낙서했고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데 설정이 안 나올 때 어쩌면 좋아
아인엘소아인 | 임모탈이랑 아포스타시아로..
요근래 포스트 아포칼립스 AU가 미친듯이 끌리는 거예요...
아포스타시아는 역시 탈주 기믹이지...
임모탈이면 아슬아슬 협력관계도 퍽 잘 어울리는듯ㅜ
헤르아포
사서르셔랑 아포 "ㅁ" 또 슥슥..
아포가 오면 아 도서관 열시간인가 보다 하고
출근하는 헤르셔..
퇴근할때는 도서관에서 꿀잠자는
아포를 마지막으로 깨우고 퇴근한다구 합니다,., [1/2]
오늘자 웹독상 흰 정장셔츠에 피묻은게 너무 아포칼립스 재질이라 뒤지게 좋음 쭈꾸리하고있는 김독에게 손뻗는 상아씨랑 상상도 못햇다는듯이 똥글눈된 김독 좋음 친절에 내성이없는듯해서 좋음 그치만 그손 잡고 일어나는 점도 좋음
#커뮤_홍보지 #커뮤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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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과연 동전의 양면처럼 간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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