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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눈보라가 부는 곳에서 나타났다 눈보라가 사라지면 홀연히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묘령의 여성. '블러'라는 명칭 또한 눈보라 속의 흐릿한 형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에서 유래 되었을 뿐, 다른 누군가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전 기본적으로 여성을 좋아하겠지만
애인의 영역으로는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말 구대로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인 애인이니까
성별은 안적혀있듯이
11. 데바 체이스
종교캐.. 세례를 통해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
얘도 장발땋은머리남캐다()
얘도 동결난 팟캐인데.. 좀 많이 비운인게.. 뛰는.. 그 기간이 사람들이 다 바쁜시기였어서 ㅠ.. 슬픈 그런..
짜피.. 동결났으니 비프 외관도 올리며..
그린게 없다. ...ㅠ
앗 뭐가 없다했더니 보드게임이 없네🤦♀️
리오 평소엔 반팔티랑 바지 입지만 파자마파티 TPO에 맞춰 원피스잠옷 갖고온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https://t.co/Udjj6NAgf9
1. 크루거 페이지
내 첫 팟캐 겸 스틱캐
어쩌다보니 떡대여캐에 김페이지가 되어버린..
원래는 미친또라이광기의 살육을 즐기는 캐였지만은 그냥 머리나쁘고 몸집만 큰 댕댕이로 전략해버렸다...
공식이 인정한 개그캐.. 정상적인 뉴짤이 거의 없다싶은 캐..
그리고 아기토끼같은 앤캐가 있어요()
백마디의 멋들어진 말과 화려한 수사같은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곰돌이 탈 속에서 흠뻑젖도록 울고 있던 양주하의 얼굴이고, "나를 사랑해?"하고 물으면서도 실은 어떤 대답을 들어도 상관없다고, 왜냐면 내가 이미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눈으로 말하던 하나의 얼굴이고ㅜㅜ
근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다
보통 이렇게 생긴 사람이 이런 앨범 커버를 공개하면 노래를 재생하자마자 데스보가 귀에 박힌다는 상상은 안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