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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퍼프걸z볼때마다 로즈 생각나기도하고 버터컵은 자꾸 조커생각남 작화가 저때도 선굵기가 예뻤던것같은데 몇년이 지난 괴도조커도 선굵기 예쁘죠...맞다 셋다 같은분이 그 디자인인가 작화인가 담당하셨고 세일러문때도 예뻤음..
@Kor_Cojoker 님의 간.곡.한(반어법) 부탁으로 로고(조커는 마스코트래여/스컹크아니라여우에여..) 및 영상에 들어갈 화면(?ㅋㅋㅋ)을 제작해 보았습니다ㅎㅎㅎ
네...조커가 정말 귀찮은것만 시켜여..ㅇㅂㅇ
조커노래 마니들어주셔여..훗..후후훟
Memoria 2기
[03↑/복합/괴도 조커 기반/ALL커플링/12금/무합격제/무한리플제/무채팅/일상/12일단기]
https://t.co/3Lxzpdws8L
줄거리는 배트맨과 조커가 한 미스터리한 여성과 비밀 커넥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여성이 조커에게 납치되어 배트맨이 고담을 쥐잡듯 잡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참고로 10월에 런칭되는 <배트맨: 화이트 나이트>와는 완전 다른 작품입니다.
하비 덴트가 가장 무서운 빌런일 수도 있어요. "난 아주 깊은 곳에 있는 너의 이중성이야"라고 할 수 있죠.
저에게는 조커가 가장 근본인 빌런이에요. 조커가 대단한 빌런이라고 제가 설정해서가 아니라, 조커는 배트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을 보니까요.
작가 톰 킹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 이슈에서 조커는 "배트맨의 광기"이자 "사랑이 없는 배트맨"이고, 리들러는 배트맨의 이성(탐정)이자 "인간성이 없는 배트맨"을 뜻한다고. 아티스트 미켈 하닌은 리들러를 조금 더 섹시하게 그리고자 했다네요.
https://t.co/wWmKoUmVug 한편 메인 버스 고담에서는 조커와 리들러가 배트맨이라는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정말입니다) 전쟁 중인데요. 작가 톰 킹이 워싱턴 포스트와 이슈 <배트맨>의 이번 아크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