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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연재를 시작한지 벌써 7년째!
완결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이 숫자가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지켜봐주신 어렴풋이의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분량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여성분들이 모여계신 것이 보고싶어지네요! 오와리 씨와 아사히나 씨, 페코야마 씨와 키리기리 씨, 에노시마 씨와 미오다 씨처럼 실제 접점도 연관재능도 아니지만 어딘가 공통점이 계신 분들처럼요!
이런건가,,,오랜만에 정엘 연성 했더니 잘 안그려지네욘,,,ㅋㄱㅋㅋ
릴르님께서 써주신 연성거리가 탐라 통해서 왔는데
급 보고싶어서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ㅎㅎ,, https://t.co/XuawjDn4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