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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바메이드> 2권
오늘 최고의 한 잔, 어떠신가요?
오늘 밤도 거리 어딘가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점 칵테일바.
그곳의 주인인 유키는 두 명의 여성 바텐더와 동거 중이다. 힐링의 시간은 집에서 마시는 한 잔의 순간.
🍉🍒🍅
>>> 고주망태 토마토씨... 새빨개진 얼굴에 대충 묶어올린 앞머리, 언제나 후줄근하게 집에서 굴러다니는 옷차림... 한 마디로 백수인 것 같다... 벌건 대낮에도 벌건 얼굴로 히죽거리는 토마토씨를 심심찮게 마주칠 수 있다...
#RT로_알_키우기
🌿근처 호수의 물을 뿌렸습니다🌿
🌿그러자 알에서 작은 잎을 든 생명체 하나가 태어났네요🌿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이글의🌿
🌿알티가 많으면 호수에서 키웁니다🌿
🌿마음이 많으면 집에서 키웁니다🌿
🌱키우는곳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살구 원피스 완성 😊
사실 내원피스랑 맞춰서 만든옷이라
같이 입고 피크닉가서 찍고싶었는데 !
맘이급해서 집에서 찍어줬는데 마음에들어 💗
오늘 말복... 11시부터 10시까지 밥먹는시간 15분 제외하고 풀타임으로 백숙집에서 서빙 설거지 반찬준비 했음...
5시간 연속으로 내리 싱크대에 코박고 설거지하다 "ㅎㅎ 힘들지?" 하고 묻는 사모를 바라보는 내 모습...
집안 사정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홀로 고용주 집에 들어가 양치기 일을 도와주며 살았던 마쿠..동네 제일가는 부잣집 테용의 집에서 오래 지냈는데 철없던 테용은 마쿠가 온 후로 동생이 생긴것 같은 기분에 마쿠를 끌고 이리저리 다녔고 결국 혼나는 일도 많았던 마쿠,,하지만 그래도 마쿠는 좋았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