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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fearless! 🗡
The angry monster wave can't scar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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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난 괴물 파도도 겁내지 않는 용감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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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s
#drawings
밴드 남극혹등고래와 함께 했던 앨범자켓 일러스트 작업들.
역순으로 마지막 것부터 번개,포화 - 파도,침전-사이좋은 타인.
바다에 뛰어들고, 떠오르고 부유하다가 밀려올라와 도태되는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벌써 3장의 싱글을 함께 했네요. 다른 영역의 예술과 목소리를 맞추는 일은 늘 큰 자극이 됩니다.
유투브에서 남극혹등고래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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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님의 로맨스 소설
"그 겨울의 폭야" 표지를 작업했어요:)
애잔한 표정. 파도치는 바다 배경으로 그린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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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쿠로오를 온전히 슬픔으로 울리는거 매우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파도의 노래에서 진주흘리는장면이 너무예쁜거라.... 이거다 했다
이 쿠로오 대단히 진취적으로 사랑한다...기특해..
보쿠로는 사랑을 사랑을하고있어요
[무허가로3차/슷님파도의노래]
68. 세나 시오리
[흰 파도의 가희]
특훈 후가 메챠쿠챠 이쁘다고 생각하는 SR. 카드 등장은 17년 3월 효과는 퍼펙트 서포트.
Mark Conlan
언어로 바꿔 읽으면 기뻐지는 그림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섬에 닿은 배, 집으로 향한 길, 등대가 있는 셔츠를 입은 사람에서 화분을 보는 사람의 그림자가 우주인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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