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루비 소원나무 신규 운명 추가
1. 기간: 9/1(토) 05:00 ~ 9/18(화) 23:59
2. 내용
SSR 특별 운명: [허묵·달콤한 속삭임], [백기·일생의 그리움]
SR 특별 운명: [주기락·설레임], [이택언·의지] 
https://t.co/HUYr5gJNjr

685 196

허묵유연 드디어 그렸다! 말 잘못했다가 허묵한테 코꿰이는 유연이. 연애하자거나 이런 말…

158 239

교수님 가운 너무 섹시한데 밖에선 좀 벗어주세요ㅠㅠ

192 244

허묵유연
허교수에게 쎄한 기분을 느끼고 피하는 유연.. 그런 그녀를 집착하는 허묵 보고시픔😇

169 272

착한사람 눈에는 허묵겨수님으로 보임...😬

53 85

[허묵유연] 진심데이트 초ㅣ고다...분명 술 먹고 둘이 햇ㄷㅏ(?)

208 269


他说:即使是我的血,也不想让它弄脏你的手。
😭

71 138

이 일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다른 애들은 파랑파랑하고 포카포카한 와중에 허묵 일러만 색감 아련함

47 47

허묵
「당신은 스스로를 믿어야해요. 아니면 내 눈빛을.」
「당신을 속여서 미안해요. 매번 길에서 우연히 만났던 거, 다 내가 의도한 거에요.」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은 끊임없는 질문이지만 동시에 유일한 해답이에요.」

543 285

러프듀 허묵유연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자상한 교수님 조와😊

995 1603

허묵 연구하다 집에도 못 들어갈만큼 바쁜시기엔 연구실 화장실에서 면도하겠지 보았나 페이퍼 허묵 면도 일러를 내놓아라

736 713

허묵유연

당신에게서 멀어져야 해
내게서 멀어지지 말아줘요

914 1110

허묵교수님 저..고기찐빵이 먹고싶어요...

226 342

🤔미방을 해야하나? 묵파이어. . , 그치맘 입에 흐르는 건 포도주인디 ....음.. ... 무튼
파랑새 필터 체구네야

9 13

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650 368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

243 214

허묵유연 (스러운낙서)

425 786

같이 자자.
시즌 9까지 보고 난 후, 내 안의 허묵유연.

2235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