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가소개]Joseph Zbukvic
홈페이지: http://t.co/SCpvgzyet7
멋진 수채화를 감상해볼까? 빛과 공기의 흐름이 느껴지는 그림들이야.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소개
최애한테 내옷입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맞아여 제가 잠이 와서 의식의 흐름대로 그렸어요... 내일도 행복한 덕질을 해야지 잘자요 안녕 셉나잇 벌ㄴ나잇☆★
으흐흑 다 너무 좋아서 그냥 통째로 계속 무한반복해야지 생각중...개인적으로 유마 반으로 갈라지기 직전 연출이랑 비자옹 퇴갤직전까지의 흐름 연출이 완전 카미연출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계속 보고싶다 ㅠㅠㅠㅠ
뿌요뿌요 7에서 다크 아르르 옆에 있었던 카방클은 에코로에게 조종당하지 않았는데도 사악하게 있었다 뿌요! 아르르가 생각하기를 그 이유는 그냥 흐름에 맞춰 다크한 분위기로 어울렸을 뿐이라고 한다 뿌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키워드 '꽃, 날개, 각인,흘러내리다' 주제합작...에ㅔ 의식의 흐름대로 그리다가 민폐 쩔게 지각했었습니다(침착)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붙인 몸뚱이 아래로 사람을 또 달아봤습니다. 변태같네요. 흐흐. 의식의 흐름대로 뭐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추가해서 그리니까 재미있습니다. 가끔씩 해볼만한 것 같아요.
내 것이었던 그리고 당신 것이었던, 어느 계절이어도 상관없는 따스한 흐름, 모르는 흐름, 사랑하는......
- 박진성, <식의 형식> 중에서
원식이가 엄청 보고싶은 새벽.
좋은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