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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wone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미숙의 이야기[올해의 미숙]으로
2019년 만화계의 최대 화제가 되었던 정원 작가님은
코미코에서[불성실한 관객]을 연재했고 [보리의 가운데] [삼점몇키로] 등 다양한 단편 만화를 그리고 있다.
난 내가 색 다양하게 쓴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뭔가 파란색ㆍ보라색을 많이쓰는듯
꼭 저런색은 아니어도 초록색이나 회색같은 차가운 색을 많이쓰는거같다...
차가운 온실 73화 무사히 마감했습니다.🌱🌱🌱
살색이 많아 올릴만한 컷을 찾기 어려웠네요😊
대사 아래에는 가슴 한 짝과 세진이의 손이 숨어있었습니다~
갈수록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코로나는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최근 이 셋이 성우가 붙게 되었습니다.
과연 언제쯤 성우가 공개될지를 두고 난상토론을 해보도록 합시다.
하여간에 살가운 대화 한번 안해주는 북부대공놈들은 좀 살가운 소리하면 뒤도 안보고 도망감 새끼가 숫기가 없어서...
6月의 그림 | 〈갓 딴 복숭아〉
「물렁하고 차가운 복숭아를 깨물어봅니다. 달콤한 맛으로 지금의 고민을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t.co/W3YKOtZSgu
@saturnian_F 저와 탐라 사람들이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비통하네요..... 맘같아선 토성인님 연성을 가운데 두고 캠프파이어하듯 쫙 둘러앉아서 크로데일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도 남았을텐데... 이런 연성을 보고도 하루종일 덕질에 힘쓰지 못하다니 아 원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