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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쯤되서 색감에 대해 너무 무지한것을 느꼈고 지금까지한 채색들이 무지성으로 꾸역꾸역하느라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진짜 1도 모른채로 그림체만 다진거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듭니다ㅠㅠ 트친분들중에서 색감모작방법이라던지 색감공부팁 알려주실수 있는분이라면 dm이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잠깐만....주요 인물들 스프라이트가 바뀐다는 건 엑스트라들 스프라이트도 바뀌는 건가? 대박~~ㅇ0ㅇ 루나 부모님과 6살 루나 스프라이트 정말 궁금하다. ㅎㅎ
설마 부모님도 똘망똘망 표정을 가지시게 되는건가? 생각만 해도 넘 귀여우실 것 같다. ㅋㅋㅋ (특히 어머니...제일 기대된다. ㅋㅋ)
정말 어처구니없이 귀엽다... 당장 갤박. 이제보니 4컷에서도 연그미뿌 얼굴 쪼매난게 꼭 빵떡같다. 분명 대충 뽀개서 대참사를 일으킬거 같은 오래비를 믿지못하는 깐깐여동생... 동생 손길에 만족하는 뱀파도 정말 귀엽어. 둘의 일상은 늘 이런식이겠지 뱀파가 못미더운 연금이가 죄다 해버리는ㅋㅋ
정작 걱정하는 사람은 현호인데 현호 없을 때 이선이 서쪽 요새에서 난리난리 개난리 부렸을 거 생각하면 어차피 너의 손을 떠난 일이니 쓸걱인 것 같다 얘
님들아 성현제 엉덩이가 대단한거 알지만 은유진도 한번만 봐주라 진짜 너무 아름다우니까..........은유진 완전 오늘 날씨같다 차고 희고....
소품 배송사고난거같다..
물건 2개 다 같은 택배사에 담당 배송원이신지라 물건이 전부 어제 도착해야 하는데 아직 하나만 도착해서 난감하넹😿
책유 뇨타 보고 싶다.. 헤녀 손책녀랑 레즈 주유녀 소꿉친구인데 쥬는 어릴 때부터 책 짝사랑함 책은 그런 맘도 모르고 남친이랑 헤어질 때마다 차라리 너랑 만날까 내맘을 알아주는 건 너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일주일 후에 또 남친 사귀고 마침내 20대 후반에 결혼까지 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