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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전날이 500일인 드림컾이 있다?!
450일은 크리스마스였는데 정말 알차네요^^*
아리스의 수제 생초콜릿…모양은 덮어놓고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맛은 좋습니다. 복받은남자일세….
후일담도 천천히 그려보겠습니다 다들 해피발렌타인❤
독일 첫 연방마르크화(60년 발행/유로 전까지 사용) 경우 반은 유명인인데 반은 무명인을 그린 회화 작품들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500마르크 : 수염 없는 남자 / 5마르크 : 베네치아의 여자 / 10 마르크 : 수염 없는 청년 / 20마르크 : 엘스베트 투허(약간 가셰박사 같은 사람) https://t.co/GJaqVJjozF
송태원 손 성현제 손 대비 미쳤으
성현제 손 완전 섬섬옥수임 송태원 손 두꺼운거 보소 시계 알도 엄청 커보임
어지간히 큰 시계 안 차면 우스워보일 손목 두께
그리고 성현제 목련같고 백합같고 장미같은 남자...
연약한 척 토라진 척 한유진한테 은근슬쩍 가슴 드러내는거 킹받는다
성떤남자 처연 시리즈.
왜 모든 등장씬에서 다른 꽃으로 나타나는가.
저는 백합이 제일 과하고 성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