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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_McKenna (옷깃을 펴주는 손길에 쑥쓰러운 듯 눈동자를 굴리다가)
벌써 눈치 채셨어요? 원래는 그냥 드릴려다가 색을 못 정했어요.
(짠)
그대는 머리를 묶고 다니니까, 이런 장신구 하나쯤은 주고 싶었어요.
시간아왜눈치없는거야
#옹성우_6시_아무런_말들도
빨리빨리6시되면좋겠다
#Didnt_say_anything
우리성우발라드너무기다려져
백은영이 귀찮은 일 떠넘기려고 역시 선배! 이런거 정말 잘하시네요~! 대한민국의 미래~! 하면서 일부러 띄워주는데 김마리는 눈치도 못채고 계속 으쓱으쓱 하다가ㅋㅋㅋㅋㅋ 한참 백은영 대신 노동하던 와중에 핫 하고 정신차리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자괴감에 빠질듯
한 시간 늦은 걸로도 눈치가 보이기야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일의 일이라고 한다면 대화는 이어나가려 하지만 말이에요!
대장;뽀야미좋아하는거 같더라 ;; 뽀얌이가 지은노래 뽀얌자체가 기여웠지만 객관적으로 구린가사였는데 쥔지하게 노래멋지고 팬이라고 하는거보고 오 이새끼-오...,,,꼬시는법좀아는데? 오 -그런데 상대는 눈치못챗나본데 오-....; 쩝
조선BL웹툰 <눈치 없는 돌쇠>가 리디북스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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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저 생각보다 눈치가 있었나봐요. 정말 의외다. 잇사가 이름 똑바로 부르기에 (여태까지 정말 장난스럽게 오히나~ 하고 불렀음. 주인공 이름은 히나코...) 오 뭐야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이름 제대로 부르는거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