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61,594 件中 98ページ目

이걸 로그라고 부를 수 있나의 수준인

나 이거
루이>작가 등의 포지션
쓰카사,엠므,낸내>책 속의 등장인물이라는 해석이 좋아..
그리고 셋의 책 형태가 다른것도..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형식의 책으로 나오기도 한다는 점을 볼 때
츸하사는 원서 낸내는 아동용 그림책 엠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수많은 번역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중...

나 뫼르소 진짜 그리는거 너무 익숙해서 어쩜 좋냐 ㅋㅌㅊㅋㅌㅊ
남찢짤 뫼르소 그려달라고 해서 냅다 그리기

주인공을 좋아함.하지만 흑발여자아이도아니고 게1이한테까지 우선도가 밀려버려 "호라모젠젠멀쩡하잖아"라고 할것같음.

오늘은 빵코님께서 빵집 개업 하신지 100일이 되는 날 이라고 하시네요🍞
개업 100일 축하드립니다! 🫠

@Panko_vtuber
#panko_art

신문 챙겨 읽는 것도 은근 의외라고요
신문을..?
아니 글을 읽을 줄 알아? https://t.co/GZzHrsgIrw

눈에 띄는 저 양팔의 아대... 해석은 다양하던데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봐도 좋고, 쌍칼 든 무장처럼 호전적임 혹은 기합의 상징이라고 봐도 좋고, 그냥 간G라고 생각하니까 또 귀엽기도 함ㅋㅋ 나중에 흰색을 녹색으로 바꾸니까 걍 깔롱부렸을 가능성도 높은데 후지마는 화려한게 잘 어울림ㅋㅋ

?
너가 미카 형이라고?
어떻게?

근래 윤대협을 다시 그리면서 캐해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대만도 마찬가지임. 태웅대만 잡았을 개봉 3주차 후반. 정대만 엄청 느긋한 연상수라고 착각했던 어리석은 나의 첫 연성아...최근은 태웅이한테 그저 농구공처럼 굴려지고 있음을...후략

아니 뭐라고.
웅알이 벌써 1주년~~~~?!!💓💓🍀🍀
사랑해🥹❤️‍🔥

@NO_WAY_Fxxk ㅋㅋㅋㅋㅋ앜ㅋㅋㅋ저 담배연기깜빡해서 다시보정하고 연기 추가로 그려오ㅓㅆ어요!!!!!
이거실은 울 로로넴 인장이 넘 오래되서 바꾸시라고 그리기시작한거인ㅠㅠㅠ

우성명헌

*짤트레
둘 중에 뭐가 우명 같아요? 라고 하니까 그냥 둘 다 그려주시면 안 돼요? 해서 둘 다 올리는.

저진짜바유좋아하거든요 근데 바유는... 아무래도 책임감이아니라 회피를 들고온게맞는것같음ㅅㅂ 자기손은 더럽히기싫고 일은 진행되길바라고.. 마루나가 못믿는것도 이해감 그 누구보다 도망치고자 하는이를 믿을수 있을리가..

몸 약한애라고 담배에 불도 못 붙이고 있는 주제에 고백하면서 자기는 지는 싸움 안한다고 고백 아니라고 하는 놈

주문하신 그 짤 나왔습니다 ^^...만들어달라고 말씀신게 아니라면 쏘리! #suha_live

근데 웃긴 게
송태섭 정대만이 초등학생? 물어봤을 때 속으로 중1인데ㅡㅡ 해놓고
공 달라니까 주긴 줌
그쵸 아무래도 3점슛 쏘는 것만 봐도 보통 인간 아니다 싶지
이거 보여주면 같이 해주겠지 <라고 ㅈㄴ 당연하게 생각했을 인간이나
ㄹㅇ 그게 먹히는 인간이나
농친놈들 너무 웃겨

이전까지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준수를 대변하듯 3점 슛을 넣고 드디어 긴 슬럼프가 끝나는구만~ 말한다거나, 나쁜꿈을 꾸는 준수 앞에서 '꿈은 반대라고' 말한다거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에게 패스를 하고나서 희찬이는 빠지지만 그 기운을 이어받은듯 준수에게도 신들린 슛감이 찾아옵니다.

예전부터 희찬이가 원중고전에서 중요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공수로 활약하다가(평소 넣지도 못하던 3점 슛이 다 들어간다거나, 수비에서도 빠른발로 재석이를 막는다거나) 아쉽게 부상으로 빠지게 되죠. 사실 준수 슬럼프가 끝나는데에 희찬이가 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재밋는 동방 이야기

풍신록때 일어난 사건은 이변은 아니고 그냥 엄연한 일방적인 선전포고라고 할 수 있따
뜬끔없이 초록머리 여자 사람이 레이무네 신사에 찾아와서 ' 신사 영업 중지하시고요~ 싫으심 산 위의 신한테 맡기세요~ ' 하고 사라져서
이러다가 진짜 쪽박치겠다 싶었던 레이무가 산으로+

아놔긴코라고썻어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
파코파코파코파코파코파코
그런고로 재업합니다 꼭 치명적인 실수는 올리고나서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