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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에서는 히로세 야스호를 제일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1부 에리나보다는 8부 야스호 같은 타입이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어른스럽고 조용한 여성보단 발랄하고 리드해주는 여성이 더 편해요.어딘가 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야스호의 매력이죠.
@pong_pong_i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엥간한 우리나라 드라마들보다 훨씬 나은데요?
요즘 고대사 배경으로 한 사극치고 이 정도의 고증을 보여주는 매체가 있음?
@hanbok_duckjil 근데 진짜 특이하긴 해요.
오비라는 저 리본을 뒤쪽이 아니라 오른쪽 옆구리에 매거나, 심지어 엄청 크게 과장시켜도 아무도 뭐라 안 함.
아님 최소한의 모티브만 알아볼 수 있게끔 매우 간략화, 기호화시키거나.
정작 우리나라 한복은 포인트라 할 수 있는 고름이나 노리개도 못 살리는 판인데
나 이 남자가 너무 좋다.
말본새두 좋구 야바에게만 보여주는 다정함이 좋구 가섬팍이 좋구 얼굴이 좋구 행동하나하나에도 섹수하는 느낌 폴폴풍기는 것두 미치겠구 질펀하게 마시자 이딴 소리나 취임사에 적는 것두 좋구 남편이 옆에서 지켜보는 게 좋아서 굳이 설거지 직접하느라 주부습진 생긴...
트위터 잘 모르고 장르계는 처음이라 서툴수도 있습니다!
뒤늦게 상수리 보고 다른 상수리 가족분들이랑 같이 연성도 하고 썰도 풀고 재밌게 앓이 하고싶어서 첨으로 트친소 열어봐요🥲
상수리계라면 오는 분 안 막고 가는 분 질척댑니다!
잘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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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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